문서

연구 주제

가상병원

의료데이터와 예측 모델로 임상시험을 계산 위에서 먼저 돌려 보는 연구 — Virtual Hospital.

무엇을 하려는 연구인가

가상병원(virtual hospital)은 가상세포의 질문을 환자 수준으로 올린 것입니다 — 세포의 반응을 모델로 가늠할 수 있다면, 오믹스와 의료데이터를 통합해 환자 집단의 반응도 가늠할 수 있는가. 가상 환자 코호트를 구성해 임상시험을 계산 위에서 먼저 돌려 보는 가상임상시험(in-silico trial)이 이 연구의 중심 문제입니다.

무엇이 달라지나

임상시험은 신약 개발에서 가장 비싸고 가장 늦게 실패하는 단계입니다. 가상임상시험이 실제 시험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, 그 앞에 놓일 수는 있습니다 — 어떤 환자군에서 효과가 갈리는지, 용량 설계의 가정이 어디서 무너지는지, 어떤 바이오마커로 대상을 좁혀야 하는지를 계산으로 먼저 훑으면, 실제 시험은 더 좁고 더 단단한 가설로 들어갑니다.

이것이 성립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. 분자 수준에서 출발해 표현형까지 이어지는 예측 모델, 그리고 이질적인 의료데이터를 오믹스와 같은 틀에서 다룰 수 있게 통합하는 데이터 기반입니다. 모델과 데이터 어느 한쪽만으로는 가상 환자가 되지 않습니다.

지금 어디까지 왔나

이 연구는 앞의 두 바탕 위에 섭니다. 분자에서 표현형으로 이어지는 모델은 가상세포 연구가 쌓아 가고 있고, 이질적인 자료를 한 틀로 다루는 데이터 기반은 오믹스 처리(AURORA)에서 시작해 의료데이터 쪽으로 넓혀 가는 단계입니다. 가상 환자 코호트는 그 둘이 맞물린 다음의 문제로 남겨 두었습니다.

마지막 수정 ·